지워지지 않는 것들
CHOI MINSEO
기억을 먹는 벌레는 인간의 어두운 기억을 먹으며 감정과 존재의 의미를 알아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아픈 기억 또한 결국 한 사람을 이루는 일부이며,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인간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