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SEA는 부산의 파도·해무·해안과 수중 생태의 자연 요소를 재해석한 도심 해양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다. 자연의 형태와 질감을 추출하고, 둥글게 팽창된 형태, 투명한 버블, 다공성 표현과 비현실적인 스케일로 발전시켜 조형 언어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다섯 가지 테마의 해양 공간을 기획하고, 포스터, 리플렛, 티켓, 굿즈 등 브랜드 디자인을 제작했다. 새로운 시각 경험을 선호하는 20~30대와 부산 관광객,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익숙한 부산 바다를 낯설고 유희적인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제안한다.
최지강
CHOI JIKANG